[박정 의원] ‘경기도 신재생 발전설비 지자체 중 6번째’
박정 의원, ‘경기도 신재생 발전설비 지자체 중 6번째’
- 총발전설비용량은 충남, 경기, 인천, 경북, 전남 순
- 경기는 복합발전 설비가 14,500MW로 가장 많고, 유류가 1,400MW, 신재생은 600MW로 지자체 중 6번째
전체 발전설비용량은 충남, 경기, 인천, 경북, 전남, 경남, 강원, 부산 순
경기도의 신재생 발전설비용량이 지자체 중 6번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신재생 발전설비용량이 있는 곳은 충남이고, 전남, 경북, 전북, 강원이 뒤를 이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을)이 한국전력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이 가장 많은 곳은 충남으로 1,861MW, 이어 전남 1,635MW, 경북 1,030MW, 전북 930MW, 강원 930MW, 경기 616MW고 전국적으로 총 8,490MW의 설비용량을 기록하고 있다.
<2017.8.31. 기준 지자체별 발전설비 용량>
(단위: MW)
구분
계
복합
유류
수력
신재생
LNG
석탄
원자력
내연
충남
23,143
4,179
-
33
1,861
-
17,066
-
4
경기
17,395
14,498
1,443
676
616
84
77
-
-
인천
13,884
8,553
-
13
179
24
5,080
-
36
경북
13,825
362
-
1,579
1,030
-
156
10,679
19
전남
11,456
2,379
-
39
1,635
-
1,481
5,900
22
경남
9,111
-
43
1,437
391
-
7,240
-
1
강원
7,345
1,279
-
1,514
718
-
3,834
-
-
부산
6,560
1,846
-
-
145
-
19
4,550
-
울산
4,713
2,072
1,200
-
41
-
-
1,400
-
전북
3,210
718
-
675
930
-
880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