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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1학번 한기황입니다

입력 : 2025-05-01 05:41:56
수정 : 2025-05-01 05:52:27

 

 

안녕하세요.

파주학생회 OB선후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81학번 한기황입니다.

요즘 경제가 매우 어렵고 서민이 살아가는데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제 고향 파주에서 여러가지 업무를 하는 중에 [파주에서신문]사 이사장 추천을 받아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주에서신문]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출자금을 모아 협동조합으로 만든 언론사입니다. 파주시의 여러 지역지와 함께 만든 파주언론사협회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소리가 여론이 되도록 노력하는 언론사이어서 흔쾌히 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역신문을 경영하는데 어려움이 적지 않아 OB선후배님들께서 펜을 들었습니다.

지역언론이 든든히 자리잡아야, 파주시의 주인인 시민의 힘이 만들어집니다. 시정과 시의회를 견제하고, 시민들의 소리가 여론이 되도록 해야, 파주시 발전을 위한 비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OB선후배님들께서 [파주에서신문]을 구독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이 구독하시는 구독료는 신문사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외람되지만, 구독신청서를 첨부합니다.
구독신청서 항목에 들어갈 내용을 기재하여 제 개인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월 구독료는 일 만원 입니다. 매월 자동 출금되는 CMS입니다.
시민이 만드는 협동조합 신문 [파주에서신문]으로 파주지역의 소식을 안내해드리고, 여러분의 소리가 파주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소식을 통해 OB선후배님들의 가정과 회사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조사, 일상사, 알림, 광고 등을 적극 싣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부탁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OB선후배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시민이 만드는 협동조합신문 [파주에서신문] 이사장 한기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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