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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체전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심의

입력 : 2024-04-17 03:45:04
수정 : 0000-00-00 00:00:00

파주시, 체전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심의

- 안전한 체육대회 위해 안전분야별 유관기관 간 대면심의

 

 

 

파주시는 지난 17일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4~5월에 개최되는 체육대회 2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의 위원으로는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파주고양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은 체육대회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두고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대회의 안전을 위한 사항을 중점으로 심의했다. 주된 심의 내용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대책 경찰·소방·시설·전기 등 분야별 안전성 안전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인파 밀집 관리 방안 행사장 질서유지 및 교통 대책 개폐회식장 및 종목별 경기장 안전관리 계획 등이다.

 

시는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과 보완 사항을 행사 주최 측에 통보해 보완토록 하고, 대회 개최 전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파주고양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시설물 안전관리자문 위원 등과 합동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해 보완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인 만큼 빈틈없이 지도 및 점검할 예정이라며, “특히, 개폐회식장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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