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기개성공단사업조합, 탄현면에 대체시설 조정

입력 : 2017-07-27 14:56:00
수정 : 0000-00-00 00:00:00


경기개성공단사업조합, 탄현면에 대체시설 조정

복합물류단지 ‘1단계’, 내년 4월 착공 목표 

 

폐쇄된 개성공단 대신 입주기업의 대체 생산시설과 물류기지역할을 할 복합물류단지 1단계 사업이 내년 4월부터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7월 23일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과 파주시에 따르며 1단계로 파주시 탄현면 성동IC 부근에 16만5천㎡ 규모의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대체 생산시설과 물류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내년 4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된다. 

이를 위해 다음 달 국토교통부에 실수요 검증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9월 실수요 검증을 통과하면 경기도에 실시계획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1천200억 원이 투입돼 조성하는 1단계 복합물류단지는 2019년 준공이 목표로, 모두 40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입주를 신청한 상태다. 조합은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2단계로 파주읍 백석리 일대 50만㎡ 규모의 2단계 복합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2단계 복합단지에는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협력업체 등 70∼80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조합 측은 전망했다.

                                               

이지호 편집위원 


#70호




신문협동조합「파주에서」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