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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거리에 서 있는 파주시청소노동자들.

입력 : 2017-10-13 00:29:00
수정 : 0000-00-00 00:00:00

아직도 거리에 서 있는 파주시청소노동자들.

 




 파주시는 청소용역 민간위탁을 추진하면서, 시설관리공단의 청소노동자들의 고용문제는 아무런 대책없이 외면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협상도 파주시의 무성의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일자리를 잃은 청소노동자들은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8개월째 하고 있다. 문재인정부는 지난 7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 라인를 발표하면서, 고용보장과 안정에 애를 쓰고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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