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주년] 축사 - 윤후덕 파주갑 지역 국회의원

이 신문을 이렇게 지탱해내신 조합원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이 신문을 만들어 내는 일꾼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파주에서」 1면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주시면서 서민이 사는 진솔한 모습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런 기사들을 통해 파주에서 사시는 분들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또 서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파주에서」 파이팅! 더 발전하셔야 합니다.

- 윤후덕 파주갑 지역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