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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정책협약서 체결 -탄소중립실현과 친환경 농업의 가치 확산 위해 힘 모으기로

입력 : 2024-03-26 23:28:13
수정 : 2024-03-26 23:31:39

민주당 경기도당,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정책협약서 체결

 

-탄소중립실현과 친환경 농업의 가치 확산 위해 힘 모으기로

-친환경 농업, 농민을 위한 정책과제 등 공동 추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병욱, 분당을)26일 오후 도당 당사에서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관련 정책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책간담회에는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김상권 회장,등 경기지역 집행부와 경기도당 이재휘 사무처장,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농어민위원장인 최만식 도의원은 친환경농업인분들께서 주신 말씀 허투루 듣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오늘 협약도 제대로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권 회장은 현 정부는 농민들의 삶을 옥죄이고 있다농업인들은 탄소중립실현과 친환경농업의 가치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어나가기 어려운 상황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친환경농업이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앞선 급식시스템이 진행하고 있다. 선진적인 경기도의 친환경급식시스템을 초등학교에 한정하지 않고 중고등학교 급식으로 확대해 아이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힘써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재휘 사무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했을 때가 기억난다. ‘정부가 농민의 생존권을 포기하는구나..’ 라는생각이 들었다라며 식량주권의 문제, 식량이 총칼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는데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농민들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되겠다면서 오늘 협약에 담은 정책과제들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농업 가치확산 5대 과제로 탄소중립 기여 친환경직불금 확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증 통합관리 제도공공비축 친환경벼 수매가격 현실화 친환경 학교급식비 국가 지원 및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친환경농업 사무장 제도 도입을 정하고 제반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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