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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10억대 편취, 무등록 중개업자 검거

입력 : 2016-11-25 16:10:00
수정 : 0000-00-00 00:00:00

 

전세금 10억대 편취, 무등록 중개업자 검거

 

무자격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면서 이중계약을 통해 30여명에게 10억원을 가로챈 S모씨(여. 55)가 경찰에 붙잡혔다.

 

파주경찰서(서장 조용성)에 따르면 S씨는 파주시 월롱면에 다른 사람 명의로 부동산중개업소를 차려 놓고, 중개의뢰 받은 월세주택을 전세인 것처럼 피해자들에게 소개하는 방법으로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S씨는 임대인들을 속이기 위해 월세 지정 날짜에 직접 임대인에게 계좌 이체하는 치밀함을 보였으며, 편취한 전세보증금의 대부분은 골프장, 백화점 등 호화로운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샀다.

 

임현주 기자

 

#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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