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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ㅡ 탈북학생 사회 적응 및 진로 역량 함양 18~22일, 2017 탈북학생 진로․직업 캠프 운영

입력 : 2017-12-18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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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학생 사회 적응 및 진로 역량 함양

18~22, 2017 탈북학생 진로직업 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2017 탈북학생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한다.

◦ 이번 캠프는 정착기학교의 탈북 고등학생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및 진로직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탈북 고등학생 30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친밀감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시간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 체험교육▲ 진로적성 검사 및 경험 공유를 통한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 진로직업 체험 교육은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하며가상현실(VR), 로봇공학드론콘텐츠 크리에이터빅 데이터 전문가메이크업과 스타일링바리스타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또한연수 종료 후 분야별 우수한 학생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경기도교육청은 탈북학생의 안정적 성장과 정착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한겨레고등학교(탈북학생 밀집학교)에서 취업중심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고정착기 탈북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직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캠프에서 탈북학생들이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탈북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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