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박용호, ‘살리자 경제’로 대안 제시

---

파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박용호,망가진 민생경제!!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

 

미래통합당 파주(을) 국회의원 박용호 후보는 4월 2일 경제관련 두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파주시 성장 동력 확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살리자 경제” 캐치프레즈 아래 세심한 고민을 한 흔적이 고스란히 공약사항에 녹아들어있다.

 

“파주의 지정학적인 장점을 살리고, 파주의 자랑인 삼백(콩, 인삼, 쌀)을 전국적인 특산물로 발전시키며, 도시 재생과 리모델링을 통해 파주 살리기의 초석을 놓겠다”라는 첫마디로 경제 관련 두 번째 공약을 밝혔다.

 

경제 전문가로서의 안목과 기획력 그리고 추진력으로 이전 정부에서 이미 인정받은 바 있는 박용호 후보는 본인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파주 발전 방향을 큰 그림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아우르며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공약 사항들을 풀어냈다.

 

△ 월롱 미군 반환공여지 활성화 지원 대책을 발표하면서, 박 후보자는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하여 지역 개발 과정에서 차별을 받아 온 점들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을 통한 정부와의 협업과 민간 투자와 참여를 위한 법령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신문협동조합「파주에서」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