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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미래통합당 파주을 예비후보, “이 생명은 오직 나라를 위하여 있고, 이 몸은 영원히 겨레위해 봉사한다.”

입력 : 2020-03-02 03:10:36
수정 : 0000-00-00 00:00:00

박용호 미래통합당 파주을 예비후보, 경선에 임하는 자세 밝혀...

 

- “이 생명은 오직 나라를 위하여 있고, 이 몸은 영원히 겨레위해 봉사한다.”

 

 

 

 

박용호 예비후보는 오는 415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당내 경선 후보로 결정됨에 따라 경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그 동안 수 개월간의 예비 선거 운동에서 함께 활동한 후보들이 당내 자산으로 매우 소중한 인재들임을 밝히며 본인이 당내 경선 후보로 결정된 것에 대해 몸을 낮추었다.

 

박 예비후보는 곧 있을 경선에 더욱 성실하고 겸손하게 임하여 위대한 파주 시민의 사랑을 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파주가 고향인 파주의 아들로서, 시민의 선택을 받게 된다면 파주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파주발전의 진실한 일꾼으로서 국정에 전문 역량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입법하는 준비된 국가 일꾼이 되겠다고도 언급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경제전문가로서 대한민국의 미래 신 성장동력인 4차산업혁명의 첨단산업(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로봇, IoT)들이 많이 발현되도록 하는 입법 활동, 규제혁파 및 행정부 견제 역할의 자신감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누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파주를 보게하라'는 파주의 원대한 꿈을 '이 생명은 오직 나라를 위하여 있고, 이 몸은 영원히 겨레위해 봉사한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힘주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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