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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 적성면 산불, 능선 두개 넘어와 적성시내에서 연기 보여

입력 : 2016-04-01 19:17:00
수정 : 0000-00-00 00:00:00

<3보> 적성면 산불, 능선 두개 넘어와 적성시내에서 연기 보여

파주시 재난상황실 “큰 불 잡혔고 잔불 남았다”

파주면사무소 24시간 ‘산불근무’ 중


4월 1일 18시 50분 현재, 무건리 사격장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능선 두 개를 넘어와 적성시내에서도 연기가 보이고 있다. 최초 산불 발생 시각은 하루 전인 31일 13시 경이며, 화재 원인은 사격 훈련으로 추정된다.


<제보자 동영상: 촬영 시각 4월 1일 18시 30분경, 적성시내에서 연기가 보이고 있다>


적성면에서 살고 있는 제보자에 따르면 “무건리 사격장에서 난 산불은 능선 두개를 넘어와 적성시내에서 연기가 보이기 시작했고, 금파리 사격장에서 난 불은 파평산 정상에 있는 ‘공군 레이다 시설’까지 번졌다”고 전했다.


파주시청 재난상황실에서는 현재 상황을 “큰 불은 다 잡힌 상태이고 잔불 정리만 남았다”고 설명하였으며, 피해 규모 및 산불 진행 상황으로 보아 예년과 비교해 위급한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다. 현재 적성면사무소는 ‘산불근무’ 체계에 돌입했으며 18명의 직원이 교대로 24시간 근무를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19SyA5PVAqCmXqnppROVDMxmSRpOWPK-

<링크를 클릭하면 4월 1일 촬영된 제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글 정용준 기자. <동영상 출처: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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