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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어르신 행복일터사업, 용미3리 경로당&조이데코 협약식

입력 : 2016-03-30 10:47:00
수정 : 0000-00-00 00:00:00

파주시 일하는 경로당, 어르신 구슬땀으로 웃음꽃 활짝

- 광탄면 용미3리 경로당 & ㈜조이데코 “어르신 행복일터 사업” 협약식 개최 -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경로당 문을 열면 즐거운 노래 소리에 맞춰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들이 시트지 포장 작업에 열중이다. 

 

 보통 경로당이라고 하면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화투를 두는 모습을 상상하겠지만, 파주시에서는 이렇듯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소일거리에 열중인 그 특별한 모습이 자연스럽다.

 

 “어르신 행복일터 사업”은 2015년부터 파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로당과 관내 기업을 연계해 고령의 어르신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해 소득창출 및 관내 영세 기업을 돕는 상생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주시는 올해도 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 3월 29일 용미3리 경로당과 ㈜조이데코 협약식을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65개 경로당, 29개 기업이 참여, 1,828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이재홍 파주시장이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2015년 경기도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선정,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KBS, MBC, SBS등 방송 3사에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대외적인 성과를 거뒀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승욱 광탄면장은 “어르신 행복일터 사업을 작년에 맨 처음 시작한 곳도 광탄면이며, 올해도 광탄면에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 도움도 받고, 건강과 보람을 찾아 즐거운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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