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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 축사 - 최영실 파주시의회 부의장

특집 | 작성일: 2016-11-01 15:15: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소통을 중시하는 언론 앞으로도 초심 간직하길” 

 


우리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노력해 온 「파주에서」가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았습니다. 파주는 지난 10여년 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인구 44만에 재정규모 1조원의 파주시는 예전의 군사도시의 구태를 벗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문화 예술의 도시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발전과 함께 잊혀져가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파주에서」는 정보전달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넘어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것과, 시민간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언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파주에서」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소식통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파주에서」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최영실 파주시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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