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주년 특집] 박용수 도의원 '파주에서'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파주신문협동조합 「파주에서」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파주에서」는 파주시민이 주체이자 주인, 주제가 되고자 시작된 언론이기에 시민들이 답답함을 호소하는 광장이자 시민들의 사정이 두런두런 오가는 사랑방입니다.

이 3년이라는 세월은 그간 「파주에서」 관계자 분들의 광장이자 사랑방으로써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오셨는지를 증명해줍니다. 지역신문으로써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지요. 앞으로도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파주지역의 현황과 미래를 담아내는 정론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박용수 의원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