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품질이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우선권 줘야”
정치ㆍ행정ㆍ파주시ㆍ파주시의회 | 작성일: 2018-07-16 17:01:53 | 수정일: 0000-00-00 00:00:00
“같은 품질이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우선권 줘야”
1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취임 후 첫 실국장회를 열었다. 공유시장 경제국 업무 점검 자리에서 “자본주의의 위기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을 육성해야 한다”며 “구매, 용역, 입찰, 공사발주, 위탁 등 각종사업에 있어 최대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우선권이나 가산점을 줄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특히 똑같은 조건일 때 우선권을 주고 공유시장경제국에서 가능한 목록을 다 추려 모든 부서와 사업에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경기도 남부청사와 남부지역 소재한 사업소 등 23개 실국과 사업소 소속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후에는 북부청사 실‧국장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이어갔다. 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재난안전본부장에게 고층아파트의 경우 화재경보나 소화전 등의 오작동 등이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강력한 점검과 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지방세 징수를 맡고 있는 시군에게 돌아가는 몫이 너무 적어 낮은 징수율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인센티브 도입 검토를 요청하였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현안보고에 앞서 “민원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인데 우리의 주권자인 도민, 시민의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 바로 행정”이라면서 “민원을 귀찮아하지 말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시각을 바꿔줬으면 좋겠다”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이성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