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제7대 파주시 의회 개원 - 파주시의회
2018년도 제7대 파주시 의회 개원 - 파주시의회
제7대 파주시의회 개원 모습
민선7기 시의원들
7월2일 제7대 파주시 의회가 개원했다. 제7대 파주시의회 의장은 손배찬의원이 부의장에는 안명규의원이 당선됐다. 의회운영위원장은 최창호의원, 도시산업위원장은 이성철의원, 자치행정위원장은 최유각의원이 선정되었다. 의회운영간사는 이용욱의원, 자치행정간사는 윤희정의원, 도시산업간사는 조인연의원이 되었다.
개원사에서 파주시의회 손배찬의장은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맞아 남북교류의 중요창구로서 역할을 파주시와 파주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역량을 모아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파주시의장은 2018의정방향을 “첫째 정책의회로 의정발전 토론회개최 정책의원회,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책제안을 하도록 하겠다. 둘째 소통, 화합으로 새로운 정책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 셋째 의정활동의 신뢰성을 높일 것이다. 청렴한의지로 윤리실천규범을 실천하며 전문성을 갖춘 의회가 되도록 할 것이다.” 라며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윤후덕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에서 40-50여명의 사람들이 참관했다.
이날 최종환 파주시장은 개원식 축사에서 “파주시의회는 1991년 개원한 이래 6대에 걸쳐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민의의 대변기관으로서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역동적인 지방의회의 모범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4.27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6.12 북미정상회담까지 한반도의 평화가 성큼 다가왔다며 평화의 시작은 통일 전초기지로서 한반도의 평화수도인 파주시이어야만 한다”고 강력하게 밝혔다.
또한 “파주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남북화해 협력에 발맞춘 새로운 도약”임을 강조하였다. “통일의 첫 도시, 한반도 경제지도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파주의 도약은 파주시의회와 함께 대립과 갈등이 아닌 조화로운 견제와 협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파주시 직원들과 시민들의 바람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장의 동반자인 파주시의회와 의원들의 지혜와 고견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최종환 시장은 “오늘의 출발이 파주의 담대한 도약을 위해 그 뜻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제7대 파주시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이날의 축사를 마쳤다.
제7대 파주시의회는 역동적이고 활기찬의회로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다. 파주시의 의회는 시민행복을 위해 항상 시민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이성옥 기자
개 원 사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최종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희망찬 꿈과 기대를 가지고 등원하신
선배・동료 의원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제7대 파주시의회가 힘찬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의원들이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의정활동을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수행하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하는 자리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특히, 평화와 변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 파주를 그 중심에 우뚝 서게 할 파주시장님께는
축하의 말씀과 감사한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요즘 한반도의 문제는 세계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긍정적 평가는 물론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파주가 향후 남북교류의 중요 창구로서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파주시와 파주시의회가 서로 한뜻 한마음으로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의회는 1991년 초대 파주군의회로 개원한 이래
27년이 지나 왕성한 활동을 할 청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방자치발전의 중심에서 중요한 위치에 서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의장으로 당선되고 보니
임기 2년 동안 의정활동을 알차게 해야 할 사명과
책임을 부여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우리 제7대 의원들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여러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기에,
파주시의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제7대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의정방향과 저의 각오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파주시의회를 정책의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의정발전 토론회를 개최하고
또, 시민이면 누구나 새롭게 운영될 정책위원회는 물론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정질문의 실행률을 높이겠습니다.
두 번째, 새롭게 출범하는 최종환 시장님과 함께
소통과 화합으로 평화와 도약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정책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물론 협력에는
상호 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며,
우리 시의회는 생산적인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 의정활동의 신뢰성을 높이겠습니다.
먼저, 청렴한 의회를 위해 다시 뛰겠습니다.
이를 위해 파주시의회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과
파주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의회가 되도록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활발히 하겠습니다.
이미 7대 의원님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가이시므로
이를 토대로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전반기 의정방향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할과 기능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야 합니다.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때론 개인의 생각과
다수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지역발전의 중심축인 의회답게
대화와 타협의 묘미를 살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제6대 파주시의회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셨기에 이 자리를 빌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원식에 함께 해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시민여러분!
제7대 파주시의회가 ‘역동적인 의회, 활기찬 의회’ 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십시요!
파주시의회는 시민행복을 위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주시의회 의장 손 배 찬





